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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민윤기 선교사 편지

2009.02.28 11:34

박만규 조회 수:1454

샬롬!

어느덧 조금씩 봄소식이 전해집니다.

나뭇가지가 봄을 알리려고 기지개를 펴는 듯 합니다.

태국현지는 한여름으로 접어들고 있고요.....

2009년 첫소식을 아래 담아보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민윤기, 안은자선교사 기도편지



12568 MARINE AVE. APT #24 St. Louis MO 63146 USA Rev. Youn Ki Min

TEL: 1-314-757-9623, 1-314-757-9632 E-mail: minburi21@naver.com

Homepage: cyworld.com/minburi21(사진)/ & www.gpinternational.org

한국후원: 외환은행 077-13-16637-0 지피선교민윤기 02-443-0883

미주후원 : 미주본부 10582 Katella Ave., Anaheim, CA 92804 USA

            (check memo: Youn Ki Min), Tel.714-774-9191 GPUSA





싸왓디 크랍!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벌써 남쪽으로부터 봄소식이 들림과 동시에 태국에서는 뜨거운 여름으로의 소식을 접합니다. 세계의 경제에도 봄소식 같은 따스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도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고 어렵듯 선교사들도 선교비의 거의 반이 줄어들었습니다. 하박국선지자의 고백을 더육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태국 현지 소식

먼저 선교지 소식부터 나누겠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셨던 �P싸디 전도사님의 근황입니다. 한동안 교회사역을 하며 성도들의 돌봄속에 건강을 찾는 것 같아 기뻐했는데 지난 화요일 갑자기 어리러움을 느껴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의 입원 조치로 다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번 병원은 수도권에 있는 암치료전문 병원으로 정밀 진단을 다시 해야겠지만 치료비나 기간이 길어질 것 같아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주말에 교회 사역을 원하고 있지만 아직은 뭐라 멀허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뿐 아니라 갑작스런 입원이라 에어컨 방이 아닌 일반 병실이라 더욱 전도사님과 돌보고 있는 떠이누님에게는 큰 부담입니다. 2월 중순부터 점차 날씨가 더워져 5월까지는 가장 더운 기간을 보내야 하는 데 항암치료와 함께 영육이 휴식과 치료함을 받는 기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입원케 하신 큰 뜻을 발견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필요한 치료비약 $3,500도 주님께서 채워 주시도록 중보해 주십시오.




태국 어린이지도자훈련 사역

태국 어린이 전반기 사역은 콘껜의 송형관 선교사님이 지난해 번역 준비한 장신해외용 공과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공과 번역과 출판을 지원해 주신 분들과 애양 선교회 이광구목사님 팀이 함께 사역을 진행하게 됩니다. 방콕과 다른 지역은 쁘리다전도사님을 중심으로 지난해 동역한 어린이사역자 팀이 섬기게 될 것입니다. 이분들이 즐겁게 하나님의 사역을 협력하도록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는 송선교사님과 쁘리다전도사 팀과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이곳에서 기도하며 돕고 있습니다.




다음 텀 사역을 위한 준비

다음 사역을 위한 준비가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방과후 학교를 위한 노트북이 2대(중고)가 확보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어학습용 프로그램 구입과 교재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교회를 통해 미국 주일학교의 현대 교육방법을 조금씩 리서치 하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방문한 내쉬빌 한신교회에서는 방과후 학교에 대한 좋은 모델과 아이디어를 얻고, 교육용 자료에 대한 정보도 얻고 돌아왔습니다. 또한 미국 남침례교 출판사가 운영하는 LifeWay 서점을 통해 미국 주일학교 교재를 자세히 관찰하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공장 견학을 못한 부분입니다. 공과를 만드는 과정과 스텝들을 인터뷰할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태국 어린이 사역 실정에 맞는 성경 공부 자료 개발에 대한 중대한 부담을 느끼며 돌아 왔습니다. 저희 태국 어린이사역원이 현지인 어린이 전문 지도자들을 기르는 사역뿐 아니라 현지인들이 자신들에게 맞는 자료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현지인 사역자들을 세워가야 할 것입니다.




사역 동정과 비전

그동안 D.Min(기독교교육) 코스웍을 모두 마치고 이번 학기는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선교지에 돌아가 저희 사역에 대한 평가와 계획을 논문화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빨리 마무리 되어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준비해온 생각들을 논문으로 잘 정리하고 향후 사역의 큰 방향을 그리는 현장감 있는 논문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민선교사의 논문 방향은 지난 180여년이 넘는 태국 개신교 선교가 미미한 성공을 거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태국 어린이 선교의 실패에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좀 늦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어린이들에게 철저하게 투지하고 복음의 씨를 뿌리는 선교를 한다면 영국 주일학교를 시작한 레이크스와 같이 태국교회의 미래를 열수 있을 것이고 미국 청교도가 교회와 학교를 세워 다음 세대를 세워 지금까지도 정직한 사회의 바탕을 만든것 처럼 태국 사회가 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될 것이며, 한국 초대교회가 학교와 주일학교를 통해 어린 세대를 세워 세계 유래 없는 부흥을 가져왔듯이 태국 교회는 태국사회를 변혁뿐만 아이라 나아가 인도차이나의 변화를 주도하는 중심 국가가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마지막 때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를 이 구한 사역에 함께 부름 받았습니다. 철저한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에 둔 어린이 교육이어야 합니다. 북한 공산주의는 이미 이것을 간파하고 공산주의 교육에 철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단에게 어린이들을 내어주지 않도록 태국 어린이 선교를 적극적으로 계발하는 심정으로 논문을 작성해 가고 있습니다. 함께 태국을 섬기는 심정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 기도제목 -


1. 어프라폰교회 둣싸디 전도사님이 항암 치료중인데 주님께서 치유하시는 손길을 펴시며, 말씀을 가르칠 때 전보다 기름 부으심이 넘치도록




2. 제2기 사역을 위한 미주 후원교회 개발이 순적히 진행되고, 다음 사역을 위한 어린이 성경공부 활동자료와 시각자료, 소형 노트북과 프로젝트등 교육 장비가 준비되도록




3. “타이 불교 문화권에서 어린이교육을 통한 선교전략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동안 섬겨오던 어린이지도자훈련사역을 불교권 사역전략으로 구체화 하여 객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평가해보고, 다음 사역을 위한 전략을 세우는 기회가 되도록




4. 미국내 한인교회들을 방문하며 다음세대를 세우는 선교의 비전을 도전하며, 후원교회에 복음적인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의 사명을 나누도록




5. 3월 13일부터 23일까지 애틀란타지역 교회 방문과 어린이사역을 위한 리서치에 필요와 새로운 후원교회를 붙여주시도록


복음에 빚진자된 민윤기, 안은자(하영, 하람) 올림





다음세대를 세우는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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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 Youn Ki Min(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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