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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성경학교 시간에는 한국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과 말씀 시간 이후에 한국에 대해 소개하고 한복접기를 했습니다. 아이들 한복을 가져와 필리핀 학교 아이들이 입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예쁘다고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우리팀 학생들과 목사님이 태권무와 품새를 보여줬는데 호응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공연을 더 보고 싶어해서 태권무를 한 번 더 공연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했는데 시간이 없어 배우는 시간을 가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양한 민속놀이를 준비해서 함께 했는데 아이들이 보고 곧잘 따라했습니다.

준비한 공기와 약과 그리고 어제 배운 복음팔찌를 하나씩 더 나눠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였습니다. 목사님의 마지막 메시지로 전체 성경학교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선교대원들에게 편지를 전해주며 아쉬워했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아이들과 정이 든 선교대원들 중에는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오후에는 Sunday School이 진행되었습니다. 빈민가에 다시 들어가 아이들을 초청해서 미용사역과 성경학교을 하였습니다. 화요일에 농구를 같이 한 친구들이 와서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머리를 자르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찬양을 하고 함께 복음팔찌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하교하고 진행된 성경학교라서 시간이 짧아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림보줄을 통과하여 우리팀이 준비한 물총, 사탕바구니, 간식, 풍선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Sunday School 사역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설보수팀은 쉴 틈이 없이 학교 이곳저곳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교실과 강당에 선풍기, 환풍기 설치해서 아이들이 시원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문에 페인트칠을 해서 문이 반짝반짝해졌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이 2주에 할 일을 3일 만에 끝내서 선교사님께서 놀라셨습니다. 비전트립을 청년이 한명밖에 없고 중장년층과 학생들이 온다고 해서 걱정을 하셨는데 각자의 달란트로 섬기는 모습에 선교사님께서 감동을 받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수요예배 전에는 저녁으로 한국 컵라면을 교회 멤버들과 함께 먹으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맵다고 하면서도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과 말씀선포로 필리핀과 한국인이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핸드벨과 부하이 특송으로 특별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 후에는 8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도 서로를 위해 함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 만난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선교대원들 안에 변화된 모습을 서로 느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성경학교를 통해 전해진 말씀을 아이들이 기억하고 가족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2. 빈민가 아이들이 교회에 연결되어 계속적으로 양육받을 수 있기를

3. 함께 기도제목을 나눈 멤버들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기도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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