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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2일 수요일 QT
민수기 17장 1-13절

1. 본문요약
지파별로 각 가문에 따라 이름 적은 지팡이를 하나씩 가지고 오게 함, 레위의 지팡이엔 아론의 이름을 쓰라고 하심, 증거 궤 앞에 둔 열 두 지팡이 중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남(이것을 표징으로 나타내심),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를 보고 죽게 되고 망하게 되었다고 말함

2. 질문하기
1) 왜 레위의 지팡이에는 아론의 이름을 쓰라 하셨을까?(3절)
2) 왜 아론의 지팡이에 꽃이 피게 하셨을까?(8절)
3) 왜 이스라엘 자손들은 죽게 되고 망하게 되었다고 했을까?(12절)

3. 묵상하기
하나님은 각 지파대로 지팡이를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지팡이 중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자신들과 별반 다를 것 없어 보이는 모세와 아론이 지도자의 위치, 제사장의 위치에 있는 것이 못마땅했을 겁니다. 그들이 누구나 따르고 인정할만한 대단한 사람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들에게 대적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몰랐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대적이라는 것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당신 안에서 높고 낮음이 없음을 알려주시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론의 싹 난 지팡이를 통해 이는 높고 낮음이 아닌 하나님이 구별하여 세우신 자임을 알려주십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하는 자격의 논란을 잠재우십니다.

참고: 아론의 지팡이에 난 싹은 아몬드나무 싹(영어 성경)
아몬드 나무는 ‘흔들어서 깨운다‘는 의미가 있다고 함
이는 잠든 영을 흔들어 깨워야 하는 제사장의 역할과 사명을 의미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리시고자 일하셨습니다. 그들 스스로 죽어가게 만드는 계속되는 원망과 불평을 멈추게 하시려고... (10절) 그러나 여전히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 자손들은 또 다시 우리가 다 죽게 되었다고 원망합니다.

때론 나도 나를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여 절망할 때, 원망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내게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재대로 알고는 있는지, 아니 알려고 하고는 있었는지 나를 돌아보며 반성해봅니다. 나를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재대로 알길 원합니다. 또한 모세의 때 뿐 아니라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내게도 흔들어 깨우는 제사장의 직분이 주어졌음을 명심하고 사명 따라 사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4. 적용하기
1) 원망과 불평 그치지
구체적으로, 측량가능하게: 원망과 불평을 입으로 말하지 않기
2) 하나남의 마음 알기에 힘쓰기
구체적으로, 측량가능하게: 매일 집중해서 QT하기

5. 기도하기
하나님, 고라와 르우벤 자손처럼 하나님이 세우신 역할과 지위에 불만을 표했던 적도 있었고, 나를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고 재대로 알지 못해 원망하고 불평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저를 용서해주세요. 내 자리에서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고 애쓰는 사람, 깨어 외치는 사람이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하루하루 하나님의 말씀에, 성령님의 일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되도록 나를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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