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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8일 토요일 QT
민수기 16장 1-11절

1. 본문요약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이 당을 지어 모세에게 대적함(권위에 도전함)
자신들의 직무에 불만을 느끼고 사명을 가볍게 여김
이에 모세가 엎드려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함

2. 질문하기
1) 왜 다단과 아비람은 당을 지어 모세에게 대적했을까?(1-2절)
2) 왜 모세는 듣고 엎드렸을까?(4절)

3. 묵상하기
다단과 아비람의 태도
그들은 자신들의 직무를 가볍게 여기고 불만을 느꼈어. 그것도 모자라 제사장의 직분을 원했어. 더 높아 보이는 것을 향한 욕망이었겠지...? 당을 지어 모세에게 대적했던 다단과 아비람은 자신들의 직무(사명)에 과연 최선을 다했을까? 물론 그들이 처음부터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사람 마음은 언제든 변할 수 있는 거니까...

모세의 태도
직무에 불만을 느끼고 대적하는 그들의 태도에 모세는 침착했어. 그들과 맞서 다투지 않았어. 대신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했지. 그는 하나님의 뜻이 우선이었던 사람이었어. 그는 자신의 권위를 지키고자 애쓰지도, 자신의 힘을 사용하지도 않았어. 얼마든지 그래도 되고 그럴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한 번 돌아보자...
나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었나?
주어진 일을 작게 여기고 타인의 것을 탐내지는 않았나?
직분을 맡겨준 이에게, 리더 에게, 세워진 권위에 대적하는 사람은 아니었나?

나는 그동안 내게 주어진 일만큼 타인이 가진 재능과 그들이 하는 일에도 욕심을 냈었다. 주어진 일을 보잘 것 없는 것처럼 등한시 여길 때도 있었다. 리더 에게 뿐만 아니라 세워진 권위에 대적할 때도 많았다. 주어진 직분을 내 것이라 착각했고 그것을 지키려 애썼으며 타인에게 분노했었다.
문제 앞에서 드러나는 영성... 과연 나는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고 사는 사람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4. 적용하기
1) 나를 무시하거나 나를 인정하지 않는(혹은 대적하는) 사람 앞에서 분노하지 않기
구체적이고, 측량가능하게 : 청년부에서, 회사에서 내게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기, 그리고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기
2) 내가 가진 것을 작게 여기지 않고 남의 것을 탐내지 않기,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섬기기
구체적이고, 측량가능하게 : 회사에서는 업무시간에 딴 짓하지 않고 일에 집중하기
교회에서는 함께 일하는 리더들과 국장들을 높여주기(칭찬과 격려 많이 해주기)

5. 기도하기
하나님 다단과 아비람처럼 내게 맡겨진 일을 작게 여기고 타인의 것을 탐내고 리더의 권위에 대적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작은 일에 충성하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모세처럼 위기와 문제의 상황에 화가 나더라도 차분히, 잠잠히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섬기고 사랑할 수 있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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